300x250
글을 쓰는 사람들중에서 간혹 인기글을 보게 되면 글 속에 빨려들어가다 싶이 하는 글들이 몇몇 보인다.
글을 쓰는데도 타고난 기질이 있듯이 어떻게 써야 잘 썼다고 소문이 날지 참 궁금하기도 하다. 예전에는 나도 한 글 썼다고 자부심정도는 있었는데 인터넷이 발달되고 누구나 인터넷에 마음대로 글을 올리고 평가를 할 수 있게 되자 내 글은 말 그대로 아무것도 아닌 글이 되어버렸다.
글을 잘 써 작가로 데뷔하는 경우도 있으며 본업을 접고 글 쓰는 일에 매진하는 사람들도 있다. 어떻게 써야 잘 썼다고 소문이 날지 참으로 궁금하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글에만 한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글 뿐만 아니라 마술과 같은 것도 재미로 시작하거나 특정한 계기를 통해 노력을 통해 마술사 최현우나 이은결과 같이 우리나라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단순히 본인의 능력에 대해서 남들보다 글을 잘 쓰는 감각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감각 내지 본인의 단순한 능력일 뿐이고 그것을 노력으로 극복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많다.
예를들면 한시간공부해서 100점맞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세시간을 공부해도 100점은 커녕 90점도 맞기 힘든 사람이 있다. 그런사람들은 100점맞는애가 놀때 공부를10분이라도 더 해서 이기려고 노력을 해야지 나는 안돼 라고 하면서 포기하면 안된다
나도 마찬가지로 글을 쓰는 연습을 통해 잘썼다고 소문이 나게 만들고 말것이다.
300x250